베트남 투어다낭 – 호이안 – 후에 3박 4일
150km 안에 모여 있는 세 곳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나흘에 걸쳐 여유롭게 돌아봅니다. 다낭의 바다, 등불이 켜지는 호이안 구시가, 흐엉강 옆 후에 왕궁.
- 기간
- 3박 4일
- 여행지
- 다낭 · 호이안 · 후에

1일차
리엔크엉 공항에서 가이드가 맞이하여 프렌 고개를 따라 약 30km를 올라 시내로 이동합니다. 오후에는 길이 2.3km의 로빈 케이블카를 타고 쭉럼 선원으로 내려갑니다. 럼동성에서 가장 큰 선원으로, 풍호앙산 위에서 뚜옌럼 호수를 정면으로 내려다보는 자리에 있습니다. 저녁에는 호아빈 광장 일대의 달랏 야시장에서 자유 시간을 보내며, 현지 간식인 구운 라이스페이퍼와 따뜻한 두유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2일차
오전에는 1938년에 지어진 달랏역을 둘러봅니다. 랑비앙산의 모양을 본떠 뾰족한 지붕 세 개를 올린 건물입니다. 이어 옛 기차를 타고 7km 떨어진 짜이맛까지 이동해 린프억 사원을 방문합니다. 건물 전체가 깨진 도자기 조각 모자이크로 덮여 있고 36m 종탑이 서 있는 곳입니다. 오후에는 지프를 타고 랑비앙 해발 1,950m 라다 봉우리에 올라 랏 계곡과 락즈엉 마을을 내려다보며, 돌아오는 길에 쑤언흐엉 호숫가 시립 화원에 들릅니다.
3일차
이른 아침 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꺼우덧로 향합니다. 1927년 프랑스인들이 해발 1,650m에 조성한 차 농장으로, 지금은 아라비카 커피도 함께 재배합니다. 차밭 이랑 사이를 걸으며 찻잎 가공 과정을 보고, 농장에서 바로 내린 커피를 맛보십니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는 달랏 시장에 들러 과일 절임, 아티초크 차, 드라이플라워 등을 구입하시고, 리엔크엉 공항에서 일정을 마칩니다.
달랏은 한여름에도 저녁이면 겉옷을 걸치게 되는, 베트남에서 유일한 도시입니다. 럼비엔 고원 해발 1,500m에 자리하며, 20세기 초 프랑스인들이 더위를 피하려 세운 곳입니다. 지금도 경사 지붕의 별장들과 소나무 언덕, 그리고 저지대와는 확연히 다른 느린 속도가 남아 있습니다.
일정은 하루 세 곳으로 짧게 잡았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달랏에 생긴 명소 가운데 상당수는 사진을 찍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고, 그것들을 다 쫓다 보면 하루를 차 안에서 보내게 됩니다. 이 일정에 넣은 곳은 지금도 제 몫을 하고 있는 장소들입니다. 1938년의 기차역, 1927년의 차 농장, 그리고 꺼호족이 여전히 이야기를 전하는 산입니다.
꺼우덧의 아침을 마지막 날로 잡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시간에야 차밭 이랑 위에 안개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시내에서 농장으로 가는 길은 채소밭과 비닐하우스 사이를 지나며, 달랏이 무엇으로 먹고사는 도시인지 보여 줍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도 무리 없이 소화하실 수 있으며, 호텔 등급과 팀 인원은 계약 체결 전에 확정합니다.
베트남 투어150km 안에 모여 있는 세 곳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나흘에 걸쳐 여유롭게 돌아봅니다. 다낭의 바다, 등불이 켜지는 호이안 구시가, 흐엉강 옆 후에 왕궁.
베트남 투어세계 기록을 가진 케이블카로 해발 1,487m까지 오르고, 거대한 두 손이 떠받치는 골든브릿지를 걸은 뒤 1919년에 지어진 프랑스 마을을 둘러봅니다.
베트남 투어오전에는 껌타인의 물야자 숲에서 대나무 바구니배를 타고, 오후에는 등불이 켜질 때까지 호이안 구시가에 머무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