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어다낭 – 호이안 – 바나힐 2박 3일
짧은 휴가에 알맞게 짜인 사흘. 미케 해변, 바나힐 정상의 골든브릿지, 그리고 등불 아래 호이안에서 보내는 저녁.
- 기간
- 2박 3일
- 여행지
- 다낭 · 바나힐 · 호이안

1일차
오전에 다낭에서 떤선녓 공항으로 이동한 뒤, 차량으로 약 70km를 달려 미토에 도착합니다. 배를 타고 띠엔강을 건너 터이선섬으로 들어가, 물야자가 지붕처럼 덮인 좁은 수로를 손으로 젓는 나룻배로 지납니다. 과수원에서는 꿀차를 마시며 던까따이뜨 민속 음악 공연을 감상하십니다. 오후에는 벤쩨로 건너가 코코넛 캔디 공방과 돗자리 직조장을 둘러본 뒤 껀터로 이동해 체크인합니다. 저녁에는 닌끼에우 선착장과 보행교를 자유롭게 거니십니다.
2일차
동트기 전에 일어나 새벽 다섯 시경 닌끼에우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까이랑 수상시장으로 향합니다. 해 뜨기 전부터 물 위에서 열리는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배마다 파는 물건을 대나무 장대에 매달아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게 합니다. 배 위에서 아침 식사를 하신 뒤, 수로변 쌀국수 공장에 들러 반죽을 쪄서 대나무 건조대에 널는 과정을 보십니다. 오후에는 19세기 말 즈엉 가문이 지은 빈투이 고가를 둘러봅니다. 겉은 프랑스식이지만 안은 남부 베트남식으로 꾸며진 집입니다. 이후 호텔에서 이른 휴식을 취합니다.
3일차
체크아웃 후 껀터 시장에서 가물치 건어물, 젓갈, 삐아 과자, 과일 등을 구입하실 시간을 드립니다. 쭝르엉 고속도로를 이용해 호찌민시로 돌아오며, 휴게 시간을 포함해 약 네 시간이 걸립니다. 가이드가 떤선녓 공항까지 배웅하며 다낭행 항공편 탑승으로 일정을 마칩니다.
메콩 델타는 베트남 국내 상품 가운데 글로 설명하기 가장 어려운 지역입니다. 적어 놓고 보면 어디나 똑같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강, 과수원, 손으로 젓는 배. 차이는 전적으로 시간에 있습니다. 아침 일곱 시에 수상시장에 가면 관광객에게 음료를 파는 배 몇 척뿐이지만, 다섯 시에 가면 수박과 파인애플을 실은 거룻배들이 서로 배를 대고 짐을 옮기는 진짜 도매시장 한복판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둘째 날은 아주 이르게 시작하며, 이 점을 미리 말씀드려 마음의 준비를 하시게 합니다. 대신 그날 오후는 거의 비워 둡니다. 호텔에서 쉬시거나 허우강이 내다보이는 카페에 앉아 계시면 됩니다.
다낭에서 출발하는 이 노선은 사흘이 최소입니다. 항공편과 호찌민시에서 껀터까지의 육로 이동만으로 첫날의 대부분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어르신도 무리 없이 다니실 수 있습니다. 배를 타고 내리는 계단이 낮고, 언제나 손을 잡아 드릴 사람이 있습니다. 팀 인원, 호텔 등급, 항공 시간은 계약 체결 전에 확정합니다.
국내 투어짧은 휴가에 알맞게 짜인 사흘. 미케 해변, 바나힐 정상의 골든브릿지, 그리고 등불 아래 호이안에서 보내는 저녁.
국내 투어1번 국도를 따라 북으로. 흐엉강가의 옛 왕도 후에를 지나 꽝빈의 석회암 지대로 들어가 퐁냐 동굴과 티엔드엉 동굴을 만납니다.
국내 투어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바닥이 보일 만큼 맑은 끼꼬 해변, 바람이 몰아치는 에오지오 절벽, 그리고 도심 한복판의 천년 참파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