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투어다낭 – 호이안 – 후에 3박 4일
150km 안에 모여 있는 세 곳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나흘에 걸쳐 여유롭게 돌아봅니다. 다낭의 바다, 등불이 켜지는 호이안 구시가, 흐엉강 옆 후에 왕궁.
- 기간
- 3박 4일
- 여행지
- 다낭 · 호이안 · 후에

1일차
깜라인 국제공항에서 가이드가 맞이하여 해안도로를 따라 약 35km를 달려 호텔로 이동, 체크인합니다. 오후에는 꾸라오 언덕에 올라 뽀나가르 탑을 둘러봅니다. 8세기 무렵부터 지어진 참족 사원군으로 여신 뽀나가르를 모시며, 지금도 참족과 베트남 사람들이 공물을 올리러 찾는 곳입니다. 이어 흰 좌불이 있는 롱선사에 들르는데, 정상까지 193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저녁에는 해변을 낀 쩐푸 거리에서 자유 시간을 보내십니다.
2일차
오전에는 꺼우다 항구에서 배에 올라 나트랑 만의 4개 섬 투어를 시작합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만으로 평가받는 곳입니다. 핵심 기착지는 베트남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혼문섬으로, 산호초가 수면 가까이 있어 스노클링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은 선상 또는 혼못섬에서 해산물로 드시고, 오후에는 혼땀섬에서 해수욕을 즐긴 뒤 뭍으로 돌아옵니다.
3일차
오전에는 푸꾸이 해안에서 혼째섬까지 약 3.3km를 바다 위로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탑니다. 지지대가 바다 한가운데 그대로 서 있어 만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섬에서는 하루 자유 시간을 보내십니다. 늦은 오후에는 뭍으로 돌아와 온천 머드 스파를 즐깁니다. 오래전부터 나트랑을 대표해 온 시설로, 현지 광천수로 갠 진흙에 20분가량 몸을 담근 뒤 따뜻한 광천수로 헹구는 방식입니다.
4일차
오전에는 그리스도왕 대성당, 흔히 산 성당이라 부르는 건물을 둘러봅니다. 1928년부터 다듬은 돌로 시내 한복판 바위 언덕 위에 지은 고딕 양식 성당입니다. 이후 담 시장에서 제비집, 마른오징어, 넴느엉 등을 자유롭게 구입하십니다. 가이드가 깜라인 국제공항까지 배웅하며 일정을 마칩니다.
나트랑은 베트남 중부에서 가장 다니기 편한 해변 도시입니다. 공항이 시내에서 35km 거리이고, 호텔들이 해안도로에 바로 면해 있으며, 볼 만한 곳은 대부분 반경 10km 안이거나 만 안에 있습니다. 나흘을 머물러도 호텔을 한 번도 옮기지 않습니다.
바다와 섬 일정을 이틀 연속으로 붙이고, 육지 관광은 그 뒤에 배치했습니다. 현실적인 이유에서입니다. 만으로 나가는 배는 날씨를 타기 때문에, 둘째 날 파도가 높으면 셋째 날과 순서를 바꿔 전체 일정을 망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머드 스파를 하루 끝에 넣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볕과 바람에 몇 시간 시달린 뒤라면 가장 반가운 순서이기 때문입니다.
뽀나가르 탑은 대부분의 손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습니다. 폐허가 아닙니다. 닌투언과 빈투언의 참족 공동체가 지금도 이곳까지 와 공물을 올리고, 본전에는 돌로 된 여신상이 원래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의식이 진행 중일 때 도착하면 가이드가 조용히 해야 할 구역을 안내해 드립니다. 팀 인원과 호텔 등급은 계약 체결 전에 확정합니다.
베트남 투어150km 안에 모여 있는 세 곳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나흘에 걸쳐 여유롭게 돌아봅니다. 다낭의 바다, 등불이 켜지는 호이안 구시가, 흐엉강 옆 후에 왕궁.
베트남 투어세계 기록을 가진 케이블카로 해발 1,487m까지 오르고, 거대한 두 손이 떠받치는 골든브릿지를 걸은 뒤 1919년에 지어진 프랑스 마을을 둘러봅니다.
베트남 투어오전에는 껌타인의 물야자 숲에서 대나무 바구니배를 타고, 오후에는 등불이 켜질 때까지 호이안 구시가에 머무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