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어다낭 – 호이안 – 바나힐 2박 3일
짧은 휴가에 알맞게 짜인 사흘. 미케 해변, 바나힐 정상의 골든브릿지, 그리고 등불 아래 호이안에서 보내는 저녁.
- 기간
- 2박 3일
- 여행지
- 다낭 · 바나힐 · 호이안

1일차
다낭에서 깜라인으로 이동한 뒤, 해안도로를 따라 약 35km를 달려 나트랑 시내 호텔에 체크인합니다. 오후에는 꾸라오 언덕에 올라 뽀나가르 탑을 둘러봅니다. 8세기 무렵부터 지어진 참족 사원군으로, 까이강 하구가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있습니다. 저녁에는 해산물 식사와 쩐푸 해변 산책으로 자유 시간을 보내십니다.
2일차
오전에는 꺼우다 항구에서 배에 올라 나트랑 만 4개 섬 투어를 시작합니다. 핵심 기착지는 베트남 최초의 해양보호구역 혼문섬으로, 산호초 위에서 스노클링을 즐기십니다. 점심은 선상에서 해산물로 드시고, 오후에는 혼땀섬에서 해수욕과 휴식을 취한 뒤 뭍으로 돌아옵니다. 저녁은 자유 시간입니다.
3일차
체크아웃 후 27C 국도를 타고 카인레 고개를 넘어 달랏으로 향합니다. 카인호아성과 럼동성을 잇는 33km 구간으로, 한 시간 반 남짓 만에 해수면에서 1,500m 가까이 올라섭니다. 중간 전망대에 들르는데, 대개 산허리에 구름이 걸쳐 있습니다. 이른 오후 달랏에 도착해 체크인하고, 바뀐 기후에 적응하실 시간을 넉넉히 둡니다. 저녁에는 호아빈 광장 일대 달랏 야시장에서 자유 시간을 보내십니다.
4일차
오전에는 로빈 케이블카를 타고 쭉럼 선원으로 내려갑니다. 럼동성에서 가장 큰 선원으로, 뚜옌럼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풍호앙산 위에 있습니다. 오후에는 지프를 타고 랑비앙 해발 1,950m 라다 봉우리에 올라 랏 계곡과 락즈엉 마을을 조망합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비닐하우스 딸기 농장에 들러 직접 따 보시고 생딸기와 딸기잼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5일차
체크아웃 후 달랏 시장에서 과일 절임, 아티초크 차, 커피, 드라이플라워 등을 구입하실 시간을 드립니다. 이후 프렌 고개를 따라 약 30km를 내려가 리엔크엉 공항에 도착합니다. 가이드가 수속까지 동행하며 다낭행 항공편 탑승으로 일정을 마칩니다.
한 번의 여행에 두 개의 기후를 담은 노선입니다. 셋째 날 아침에는 나트랑에서 해수욕을 하시고, 같은 날 저녁에는 달랏에서 겉옷을 챙겨 입으시게 됩니다. 그 둘을 잇는 것이 카인레 고개인데, 많은 단체가 돌아와서 이야기하는 것은 목적지가 아니라 바로 이 고갯길입니다.
저희는 왔던 길을 되돌아가지 않고 깜라인으로 들어가 리엔크엉으로 나옵니다. 덕분에 차 안에서 보내는 하루를 통째로 아낄 수 있지만, 편도 항공권 두 장을 따로 잡아야 해서 다른 일정보다 예약을 일찍 해야 합니다. 날짜를 빨리 확정하실수록 좌석을 잡기 수월합니다.
셋째 날을 가장 가볍게 잡은 것은 의도한 배치입니다. 카인레 고개는 굽이가 연달아 이어져 도착 후 피로를 느끼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날 오후는 체크인과 휴식만 두고 야시장은 저녁으로 미룹니다. 차멀미가 있으신 분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앞자리로 배정해 드립니다. 팀 인원, 호텔 등급, 항공 시간은 계약 체결 전에 확정합니다.
국내 투어짧은 휴가에 알맞게 짜인 사흘. 미케 해변, 바나힐 정상의 골든브릿지, 그리고 등불 아래 호이안에서 보내는 저녁.
국내 투어1번 국도를 따라 북으로. 흐엉강가의 옛 왕도 후에를 지나 꽝빈의 석회암 지대로 들어가 퐁냐 동굴과 티엔드엉 동굴을 만납니다.
국내 투어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바닥이 보일 만큼 맑은 끼꼬 해변, 바람이 몰아치는 에오지오 절벽, 그리고 도심 한복판의 천년 참파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