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어다낭 – 호이안 – 바나힐 2박 3일
짧은 휴가에 알맞게 짜인 사흘. 미케 해변, 바나힐 정상의 골든브릿지, 그리고 등불 아래 호이안에서 보내는 저녁.
- 기간
- 2박 3일
- 여행지
- 다낭 · 바나힐 · 호이안

1일차
오전에 다낭에서 노이바이로 이동한 뒤,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를 따라 약 다섯 시간을 달려 사파에 도착하며 푸토 휴게소에서 한 차례 쉽니다. 이른 오후에 도착해 체크인하시고 바뀐 기후에 적응하실 시간을 두십시오. 늦은 오후에는 중심 광장과 1895년에 지어진 돌 성당을 걸어 둘러보고, 저녁에는 사파 야시장에서 자유 시간을 보내십니다.
2일차
하루를 온전히 이띠 코스에 씁니다. 사파에서 산길로 약 70km 떨어진 국경 산간 마을입니다. 므엉훔을 지나며 산비탈에 층층이 쌓인 계단식 논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지점마다 멈춰 섭니다. 물을 대는 5~6월과 벼가 익는 9월 무렵이면 베트남 북부에서 손꼽히는 풍경이 됩니다. 벽이 한 뼘 두께에 이르는 흙벽집이 늘어선 하니족 마을을 둘러본 뒤, 국경선 바로 위 룽뽀 계곡에 놓인 티엔신 다리까지 걸어 나갑니다. 저녁에는 사파로 돌아옵니다.
3일차
오전에는 므엉호아 계곡을 따라 자이족 마을 따반까지 내려가며, 계단식 논 사이 논두렁을 걷고 고대 암각 지대에 들릅니다. 오후에는 약 110km를 이동해 박하로 건너가 호앙아뜨엉 저택을 둘러봅니다. 1921년 따이족 토호가 지은 2층 건물로, 프랑스식과 중국식 요소가 뒤섞여 있습니다. 박하에서 숙박합니다.
4일차
오전에는 라오까이 최대 산간 장터인 박하 장을 찾습니다. 일요일 오전에만 열리며, 물소를 사고파는 구역과 꽃몽족의 직물 구역, 탕꼬와 멘멘을 파는 먹거리 구역이 나뉘어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라오까이 국제 관문에 들러 남티강을 가로지르는 호끼에우 다리를 건너다봅니다. 오후에 하노이에 도착해 노이바이 공항으로 이동, 다낭행 항공편 탑승으로 일정을 마칩니다.
일반적인 사파 코스가 아닙니다. 거의 모든 단체가 들르는 판시판과 깟깟 마을을 덜어 내고, 그 시간을 이띠와 박하에 씁니다. 이 지역을 두 번째로 찾는 분들이 늘 물어보시는 곳들입니다.
이 여행의 핵심은 이띠입니다. 들어가는 길이 산악 굽잇길로 약 70km, 편도 세 시간 가까이 걸리기 때문에 하루를 통째로 써야 합니다. 대신 라오까이에서 사람이 가장 적게 드는 계단식 논 지대이며, 벽 두께가 한 뼘에 이르는 하니족 흙벽집 마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띠의 안개는 짙고 예고 없이 밀려들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날도 있습니다. 이 점은 미리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날이 박하 장에 걸려 있어, 일요일 오전에 장을 보시려면 목요일 출발이어야 합니다. 일정이 맞지 않으시면 토요일에 열리는 깐꺼우 장으로 바꾸고 나머지 일정을 조정합니다. 굽은 길이 많은 여행이라 차멀미가 심하신 분은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팀 인원, 숙박 등급, 항공 시간은 계약 체결 전에 확정합니다.
국내 투어짧은 휴가에 알맞게 짜인 사흘. 미케 해변, 바나힐 정상의 골든브릿지, 그리고 등불 아래 호이안에서 보내는 저녁.
국내 투어1번 국도를 따라 북으로. 흐엉강가의 옛 왕도 후에를 지나 꽝빈의 석회암 지대로 들어가 퐁냐 동굴과 티엔드엉 동굴을 만납니다.
국내 투어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바닥이 보일 만큼 맑은 끼꼬 해변, 바람이 몰아치는 에오지오 절벽, 그리고 도심 한복판의 천년 참파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