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어서울 – 남이섬 – 에버랜드 4박 5일
다낭에서 출발하는 한국 대표 코스. 경복궁, 남이섬의 가로수길, 에버랜드에서의 하루, 그리고 명동에서 보내는 저녁.
- 기간
- 4박 5일
- 여행지
- 서울 · 남이섬 · 에버랜드

1일차
다낭 국제공항에 모여 발리행 항공편에 탑승하며, 항공사 스케줄에 따라 경유합니다. 응우라라이 공항에서 현지 가이드가 맞이하여 꾸따 또는 누사두아 지역 호텔로 이동, 체크인합니다. 도착 시간에 따라 저녁은 호텔 인근 해변을 산책하시며 자유롭게 보내십니다.
2일차
오전에는 섬의 문화 중심지로 꼽히는 고원 마을 우붓으로 올라가며, 목조각 마을 마스와 은세공 마을 쩰룩에 들러 장인들의 작업을 봅니다. 이어 뜨갈랄랑 계단식 논을 둘러봅니다. 9세기부터 농민 조합이 운영해 온 수박 관개 체계가 지금도 유지되는 곳으로 유네스코에도 등재되었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따나롯으로 이동합니다. 밀물 때면 뭍과 완전히 끊기는 바위 위에 세운 힌두 사원으로, 사원 뒤로 해가 지는 모습까지 보고 돌아옵니다.
3일차
북쪽으로 올라가 해발 1,200m 안팎의 서늘한 브두굴 고원으로 향합니다. 중심은 물의 여신 데위 다누를 모신 울룬다누 브라딴 사원으로, 다층 메루 탑이 브라딴 호수 물가에 바짝 서 있어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가는 길에는 한다라 게이트에서 사진을 찍고, 숲속 쌍폭 바뉴말라까지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길이 가파른 돌계단이니 접지력 있는 신발을 준비해 주십시오. 늦은 오후 해안 지역으로 돌아옵니다.
4일차
오전에는 부킷 반도의 빤다와 해변으로 갑니다. 수직 석회암 절벽을 그대로 갈라 낸 길을 지나 바람이 잔잔한 흰 모래사장으로 내려갑니다. 오후에는 인도양이 내려다보이는 약 70m 절벽 위 울루와뚜 사원에 오릅니다. 이곳 원숭이들이 물건을 낚아채는 데 능하니 선글라스와 모자를 꼭 챙기십시오. 해가 기울면 사원 옆 야외 공연장에서 께짝 불춤을 관람합니다. 악기 없이 일흔 명 남짓한 남성들의 목소리만으로 진행되는 공연입니다.
5일차
체크아웃 후 루왁 커피, 코코넛 오일, 수공예품 등을 구입하실 시간을 드립니다. 가이드가 응우라라이 공항까지 배웅하며 다낭행 항공편 탑승으로 일정을 마칩니다.
발리는 큰 섬이 아닙니다. 남북으로 관통해도 차로 세 시간 남짓입니다. 다만 길이 좁고 자주 막혀서, 관건은 몇 군데를 가느냐가 아니라 어떤 순서로 도느냐입니다. 이 일정은 섬을 세 방향으로 나눠 하루에 한 방향씩만 다닙니다. 가운데 우붓, 북쪽 브두굴, 남쪽 울루와뚜입니다.
일정에 일몰이 두 번 들어간 것은 의도한 배치입니다. 따나롯과 울루와뚜는 모두 바다를 향한 사원이고, 두 곳 다 하루의 마지막 사십 분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한낮에 가면 따가운 볕과 인파만 남습니다. 대신 그 이틀은 호텔 복귀가 늦어집니다.
발리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한 힌두 섬이며, 사원들은 박물관이 아니라 지금도 예배가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입장하실 때는 사롱을 두르셔야 하고(저희가 준비해 드립니다), 의식이 진행 중일 때는 안뜰에 들어가지 않으셔야 합니다. 팀 인원, 호텔 등급, 출발일은 계약 체결 전에 확정합니다.
해외 투어다낭에서 출발하는 한국 대표 코스. 경복궁, 남이섬의 가로수길, 에버랜드에서의 하루, 그리고 명동에서 보내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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