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어서울 – 남이섬 – 에버랜드 4박 5일
다낭에서 출발하는 한국 대표 코스. 경복궁, 남이섬의 가로수길, 에버랜드에서의 하루, 그리고 명동에서 보내는 저녁.
- 기간
- 4박 5일
- 여행지
- 서울 · 남이섬 · 에버랜드

1일차
다낭 국제공항에 모여 일본행 항공편에 탑승하며, 항공사 스케줄에 따라 경유해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합니다. 가이드가 맞이하여 삿포로 시내 호텔로 이동, 체크인합니다. 도착 시간에 따라 저녁은 호텔에서 쉬시거나 인근 다누키코지 상점가를 걸으시면 됩니다.
2일차
오전에는 삿포로에서 약 40km 떨어진 항구 도시 오타루로 향합니다. 1923년에 만들어진 운하를 따라 걸으며 양옆의 붉은 벽돌 창고들과 지금도 매일 저녁 불을 밝히는 가스등을 보시고, 사카이마치 거리의 기타이치 유리공방과 1912년 벽돌 건물에 들어선 오르골당을 둘러봅니다. 오후에는 삿포로로 돌아와 오도리 공원, 시계탑, 붉은 벽돌의 옛 홋카이도청 청사를 관람하며, 저녁에는 스스키노에서 자유 시간을 보냅니다.
3일차
약 세 시간을 달려 섬 중앙부로 이동합니다. 첫 기착지는 비에이 인근의 푸른 연못 아오이이케입니다. 도카치산의 화산 이류를 막기 위해 쌓은 둑에 물이 고여 생긴 곳으로, 비에이강에 녹아든 알루미늄 성분 때문에 물빛이 유백색 푸른빛을 띠며 죽은 자작나무 줄기가 그대로 서 있습니다. 오후에는 약 15헥타르 규모의 시키사이노오카를 둘러봅니다. 언덕을 따라 긴 띠 모양으로 꽃을 심어 계절마다 색이 완전히 달라지는 곳입니다. 후라노 또는 아사히카와에서 숙박합니다.
4일차
오전에는 아사히야마 동물원을 관람합니다. 창살 너머가 아니라 물속과 머리 위에서 동물을 볼 수 있도록 만든 전시로 유명하며, 특히 펭귄과 물범 수조를 통과하는 유리 터널이 인상적입니다. 오후에는 섬 남쪽 노보리베쓰로 이동해 지옥계곡 지고쿠다니를 걷습니다. 수십 개의 균열에서 유황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옛 분화구입니다. 저녁에는 료칸에 묵으며 온천을 즐기십니다. 이곳 온천수는 유황 함량이 높아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5일차
오전에는 거의 원형에 가까운 칼데라 호수 도야 호수를 둘러봅니다. 가운데 나카지마섬이 있고, 건너편으로 지금도 김을 뿜는 쇼와신잔 화산이 보입니다. 삿포로로 돌아오는 길에는 시라오이의 우포포이에 들릅니다. 포로토 호숫가에 조성된 아이누 박물관이자 공원으로, 초가지붕의 치세 가옥과 전통 악기 공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른 저녁 삿포로에 도착해 JR 삿포로역과 오로라타운 지하상가에서 자유롭게 쇼핑하십니다.
6일차
체크아웃 후 공항에서 시로이코이비토 과자, 버터 캐러멜, 건어물 등을 구입하실 시간을 드립니다. 가이드가 신치토세 공항 수속까지 안내하며 다낭행 항공편 탑승으로 일정을 마칩니다.
홋카이도는 일본의 다른 지역과 다릅니다. 섬은 넓고 인구는 적으며 길은 곧고 신호등이 드뭅니다. 도쿄–오사카 노선보다 차 안에 있는 시간이 길다는 뜻이지만, 대신 건물 하나 보이지 않는 농지 사이를 한참 달리게 됩니다. 일본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풍경입니다.
일정에는 온천이 있는 료칸 1박을 반드시 넣습니다. 많은 손님께 첫 공중 온천 경험이 되기 때문에, 들어가시기 전에 인솔자가 규칙을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탕에 들어가기 전 몸을 깨끗이 씻으실 것, 수건은 물에 넣지 않으실 것, 그리고 문신이 있으시면 미리 알려 주셔야 받아 주는 시설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 여행은 계절의 영향이 특히 큽니다. 비에이와 후라노의 꽃은 6월에서 8월 사이가 절정이고, 12월부터 2월까지는 눈이 깊게 쌓이며 삿포로 눈축제는 2월 초에 열립니다. 일본 비자는 저희가 접수까지 대행하며, 손님께서는 여권과 사전에 보내 드리는 목록의 서류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팀 인원, 숙박 등급, 출발일은 계약 체결 전에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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