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어서울 – 남이섬 – 에버랜드 4박 5일
다낭에서 출발하는 한국 대표 코스. 경복궁, 남이섬의 가로수길, 에버랜드에서의 하루, 그리고 명동에서 보내는 저녁.
- 기간
- 4박 5일
- 여행지
- 서울 · 남이섬 · 에버랜드

1일차
다낭 국제공항에 모여 제주 직항편에 탑승합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가이드가 맞이하여 호텔로 이동, 체크인합니다. 늦은 오후에는 용두암을 둘러봅니다. 물 위로 솟은 용의 머리를 닮은 해안 용암 지형입니다. 저녁 식사 후 동문야시장을 구경하십니다.
2일차
오전에는 섬 동쪽 성산일출봉으로 향합니다. 약 오천 년 전 해저 분출로 만들어진 높이 182m의 분화구로, 좁은 모래톱으로 본섬과 이어져 있습니다. 정상까지는 25분가량 걸립니다. 점심 무렵에는 성읍민속마을에 들릅니다. 현무암 돌담집 위에 새를 얹고 바닷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밧줄로 단단히 동여맨 지붕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오후에는 섭지코지에서 해안 초원을 걸어 흰 등대까지 나아가며, 뒤로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자리에서 사진을 남기십니다.
3일차
오전에는 한라산 자락의 산굼부리로 향합니다. 제주에 몇 안 되는 마르형 분화구로, 깊이 100m가량의 분지가 억새로 뒤덮여 있습니다. 오후에는 서귀포로 내려가 천지연폭포를 둘러봅니다. 난대림 사이 못으로 22m를 떨어지는 폭포이며, 진입로가 평탄하고 내내 그늘이 져 걷기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문의 테디베어 뮤지엄에 들른 뒤 호텔로 돌아옵니다.
4일차
체크아웃 후 한라봉 초콜릿, 오설록 녹차, 화장품 등을 구입하실 시간을 드립니다. 가이드가 제주국제공항 수속까지 안내하며 다낭행 항공편 탑승으로 일정을 마칩니다.
제주는 저희가 취급하는 한국 상품 가운데 가장 짧고 가장 부담이 적은 일정입니다. 섬 전체가 1,850km² 남짓이고 일주도로를 한 바퀴 도는 데 네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아, 나흘이면 동부와 남부를 모두 돌면서도 아침 일곱 시 전에 호텔을 나서는 날이 하루도 없습니다.
이 섬은 한반도 본토와 확연히 다릅니다. 발밑은 검은 현무암이고, 밭담은 시멘트 없이 돌만 쌓아 올렸으며, 지붕은 바닷바람이 워낙 세서 밧줄로 동여매야 합니다. 산소통 없이 전복을 캐 올리는 해녀들도 여전히 있습니다. 성읍민속마을을 일정에 꼭 넣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바람 부는 섬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여 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동 거리가 짧고 오르막이 거의 없어 가족, 어르신, 한국을 처음 찾는 분께 두루 맞습니다. 다만 성산일출봉 계단은 25분가량 오르셔야 하며, 원치 않으시면 아래에서 기다리셔도 됩니다. 저희 경영진에 한국인이 있어 일정은 현지에 사는 사람이 다니는 방식으로 짰습니다. 팀 인원, 호텔 등급, 출발일은 계약 체결 전에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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