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어서울 – 남이섬 – 에버랜드 4박 5일
다낭에서 출발하는 한국 대표 코스. 경복궁, 남이섬의 가로수길, 에버랜드에서의 하루, 그리고 명동에서 보내는 저녁.
- 기간
- 4박 5일
- 여행지
- 서울 · 남이섬 · 에버랜드

1일차
다낭 국제공항에 모여 싱가포르행 항공편에 탑승하며, 항공사 스케줄에 따라 경유합니다. 창이 공항에서 가이드가 맞이하여 호텔로 이동, 체크인합니다. 도착 시간에 따라 저녁은 호텔 인근 부기스나 차이나타운을 자유롭게 거니십니다.
2일차
오전에는 매립지 위에 조성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둘러봅니다. 높이 25~50m의 슈퍼트리 열여덟 그루가 덩굴식물과 태양광 패널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두 개의 온실인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에도 들어가시는데, 클라우드 포레스트에는 35m 높이의 실내 폭포가 있습니다. 오후에는 마리나 베이의 머라이언 공원에서 사진을 남기고, 케이블카 또는 모노레일로 센토사섬으로 건너갑니다. 저녁에는 야외 분수·조명 쇼를 관람한 뒤 호텔로 돌아옵니다.
3일차
육로 국경에서 말레이시아 입국 수속을 마치고 말라카로 이동합니다.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이 차례로 지배했던 항구 도시입니다. 붉게 칠한 건물들과 1753년에 지어진 크라이스트 처치가 있는 네덜란드 광장을 둘러보고, 세인트폴 언덕에 올라 성당 유적과 아 파모사 성문을 보신 뒤 존커 거리를 걷습니다. 오후에는 약 두 시간을 더 달려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해 체크인합니다.
4일차
오전에는 2004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452m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둘러보고, 구리 돔의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과 높이 95m 국기 게양대가 있는 므르데카 광장으로 이동합니다. 오후에는 시 북쪽 외곽의 바투 동굴로 향합니다. 무루간 신을 모신 석회암 동굴 사원으로, 272개의 알록달록한 계단을 올라야 하며 아래에는 높이 42.7m의 청동 신상이 서 있습니다. 이곳 원숭이들은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으니 소지품을 꼭 챙기십시오.
5일차
차로 한 시간을 달려 겐팅 고원 아래에 도착한 뒤, 아와나 스카이웨이 케이블카로 열대우림 위를 지나 해발 1,800m 정상 단지로 오릅니다. 쿠알라룸푸르보다 기온이 십 도가량 낮은 곳입니다. 정상의 상가와 공원에서 자유 시간을 보내시고, 내려오는 길에는 산 중턱에 세워진 친스위 사원에 들릅니다. 이른 저녁 쿠알라룸푸르로 돌아와 부킷빈탕에서 쇼핑하실 시간을 드립니다.
6일차
체크아웃 후 초콜릿, 이포 화이트커피, 주석 공예품 등을 구입하실 시간을 드립니다. 가이드가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수속까지 안내하며 다낭행 항공편 탑승으로 일정을 마칩니다.
한 번의 여행에 두 나라를 담은 일정이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가 육로로 이어져 있기에 가능한 구성입니다. 창이로 들어가 말라카를 거쳐 쿠알라룸푸르까지 육로로 이동한 뒤 그곳에서 귀국합니다. 왔던 길을 되돌아가지 않아, 같은 공항으로 왕복하는 것보다 하루 가까이 절약됩니다.
셋째 날이 가장 긴 날입니다. 육로 출입국 수속을 하고 말라카에 들른 뒤 쿠알라룸푸르까지 올라갑니다. 우드랜즈–조호르 국경의 대기 시간은 예측이 어렵습니다. 금방 통과할 때도 있고 한 시간 넘게 걸릴 때도 있어, 일찍 출발하고 그날 저녁에는 다른 일정을 넣지 않습니다.
두 나라는 거리가 가까운 것에 비해 차이가 큽니다. 싱가포르는 정돈되어 있고 물가가 높으며, 말레이시아는 훨씬 넓고 저렴합니다. 말라카는 세 시기의 식민 흔적이 겹겹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두 나라 화폐를 모두 준비해 오시기를 권합니다. 팀 인원, 호텔 등급, 출발일은 계약 체결 전에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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